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구 온난화 (문단 편집) == 관련 서적 == * 2003년, 비외른 롬보르, 회의적 환경주의자 * 2006년, 마크 라이너스, 6도의 멸종[* [[타일러 라쉬]]가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된 책으로 보이며, 적극 추천하고 있는 책이다.] * 2006년, [[앨 고어]], [[불편한 진실(영화)|불편한 진실]][* 이 책으로 인해 [[IPCC]]와 함께 2007년 [[노벨평화상]] 수상.] * 2007년, 조지 필랜더, 지구 온난화의 비밀 * 2009년, 프레드 싱어·데니스 에이버리, 지구 온난화에 속지마라 * 2010년, 제리 실버, 스스로 배우는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 * 2011년, 김창수, 지구는 지금 독가스에 덮여있다 * 2012년, 이재수, 자연재해의 이해 * 2016년, 나오미 클라인, 이것이 모든 것을 바꾼다[* 이 책은 지구 온난화 부정설의 배후와 문제를 추적하면서, 왜 그들이 거대한 돈을 쓰면서까지 기후변화를 부정하는지를 세세하게 파헤친 책이다.] * 2019년, 조천호, 파란하늘 빨간지구[* 제1대 국립과학기상원 원장을 지낸 저자는 2021년 기준 대한민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각종 매체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는 이 가운데 한 사람이다.] * 2020년, 데이비드 월러스 웰즈, 2050 거주불능 지구 * 2020년, 마이클 셸렌버거,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[* 바로 위 '2050 거주불능 지구'를 저격한다. 저자가 환경단체 출신이면서도, 환경팔이가 아닌 실질적인 환경운동이 되어야 한다고 강변한다.] * 2021년, [[빌 게이츠]],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[* [[온실가스]] 배출을 분야별로 정리했더니 제조업, 발전업, 식량업, 교통업, 냉난방 5대 분야가 됨을 밝혔고, '지구의 온실가스를 1% 이상 줄일 수 있는 기술'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선언한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